한국 검찰: Terra 고위 관계자의 범죄 수익이 3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도권의 자산은 모두 해외로 이전되었다
ChainCatcher 메시지, 한국 검찰은 Terraform Labs의 9명의 전직 및 현직 고위 임원이 이 프로젝트에서 불법적으로 얻은 자산이 약 4145억 원(약 3.142억 달러)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 약 914억 원은 도권에게 속하지만 그의 자산은 한국 관할권 밖에 있으며, 대부분은 이미 비트코인으로 교환되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검찰은 그들이 바이낸스에 도권이 그의 암호화폐를 인출하지 못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전 보도, 한국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 금융 증권 범죄 합동 수사팀은 Terraform Labs 공동 창립자 다니엘 신 등 8명의 부당 이익을 회수하기 위해 약 2700억 원(약 2.05억 달러)의 재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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