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 하이닉스 3분기 영업 이익 전망 상향 조정
한국일보 9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 이익 컨센서스가 3개월 만에 다시 상향 조정됐다. 주요 증권사와 해외 투자은행 보고서를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 이익 예상은 약 114조 원으로, 3개월 전의 101.9052조 원에서 12.2836조 원(12%) 상향 조정되었고, 2분기 89.4조 원 대비 28% 증가했다. SK 하이닉스의 3분기 예상은 78.8035조 원으로, 3개월 전의 75.7249조 원에서 4% 상향 조정되었고, 2분기 60.5426조 원 대비 30% 증가했다.
TrendForce는 3분기 일반 DRAM 고정 거래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에서 18% 상승하고, NAND 플래시가 10%에서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HBM4 매출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약 35%로 확대되었고, 수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삼성 HBM4 양산 개선이 공급 프리미엄을 희석할 수 있다. 씨티그룹 증권은 원화 강세로 인해 SK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 이익 예상치를 76.7조 원에서 74조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마이크론은 30일 2026 회계연도 4분기(6월~8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매출 가이드는 490억에서 510억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