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차례로 전 재무경제부 국제금융관료를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전 재무경제부 외환제도과장 이희곤을 IR 팀 상무로 임명했다. 이희곤은 외환제도과장, 자금시장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외환제도 및 해외 투자 대응을 담당했으며, 올해 4월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편입 작업에 참여하여 특별 표창을 받았다. 그는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자본시장 대응을 책임질 예정이다.
SK 하이닉스는 지난달 전 재무경제부 전략경제총괄과장 정여진을 홍보총괄 소속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정여진은 기후환경예산과장, 경제부총리 비서관, 외환제도과장, 외환자금과장 등을 역임했다. 두 회사는 미국 생산 투자 추진 중이며,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370억 달러를 투자하여 웨이퍼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고, SK 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40억 달러를 투자하여 첨단 패키징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